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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분노 "황민구속, 어린남편 힘든이유

박해미 남편, 황민 구속 "기쁠 때만 가족? 난 가족 없다" 섭섭함 토로

 

 

박해미 분노 도데체 왜?

박해미 분노

 

<박해미 황민사고 입장발표>

남편의 음주사고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봤다.

칼치기하는 모습이 담겨 분노했다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이번 사안에 감싸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잘못에 맞는 처벌을 꼭 받아야 한다

박해미 분노

 

박해미 남편 황민 구속 사실이 연일 화제다. 음주 사망 교통사고를 낸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45)씨가 구속되고 말았다. 국민의 눈높이로 보았을 때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104일 판사는 범죄 중대성을 고려할 때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전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 황민씨는 제가 다 잘못한 것이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젆지고 있다.


박해미 분노


황민씨는 사고 이후, 아내가 집에 오지 못하게 해 못 만났고 아내 전권을 위임받았다는 변호사를 통해 아내 박해미씨 입장을 들었다며 법이 심판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황민씨는 지난 827일 오후 1115분께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갓길에 정차 중인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동승했던 차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인턴 여성 A(20·)씨와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 B(33)씨 등 2명이 사망했고, 황민씨 등 동승자 3명이 다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박해미 분노


특히, 경찰은 캐나다 국적인 황민씨가 도주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단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 단원 관련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한다.

 


황민은 이 사건 이후, 가족이 없는 것 같다며 박해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에 박해미는 애 같다는 생각 들었다. 모든 걸 저한테 해결해달라고 인생을 산 사람 같다며 공개적인 질타를 하기도 했었다.


9살 연하 황민과 결혼한 박해미

 

박해미 분노

배우 박해미(53)의 남편 황민(45)이 음주 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 함께 있던 단원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음주운전을 한 황민과 9살 연상으로 알려진 박해미 부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고를 낸 황민과 뮤지컬 배우 박해미는 1995년 결혼했다. 둘은 9살 연상·연하 커플로 박해미는 황민과 초혼이 아닌 재혼을 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해미는 25년전인 1993'품바'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관객을 무대로 올려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일부러 황민을 자리에 올렸다고 전했다.

 

박해미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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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은 공연이 끝난 후 박해미 전화번호를 물었고 이후 만남을 통해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곧 박해미와 황민은 동거를 시작했고 1995년 결혼을 하게 됐다.

 

박해미는 1988년 초혼이었던 임모씨와 임신과 함께 결혼을 하게 됐다. 박해미는 6년 후인 1994년 생활고와 고부갈등을 당시 6살난 첫째 아들 임성민을 두고 이혼했다.

 


황민은 결혼당시에 대해 "박혜미가 연상인줄 몰랐고 이혼 경험이 있는줄 몰랐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녹화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혼 사실을 고백한 박혜미에게 "그때 제가 했던 말이 두 가지다. '최고의 스타가 되게 해 줄게', '성민이, 큰아들이랑 같이 살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다" 라며 24살의 나이에 박혜미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해미 분노

박해미는 이어 황민에게 "결혼 23년 차다. 후회하냐. 요즘 황혼 이혼도 많지 않냐"라고 물었다. 황민은 "당신(박해미)가 황혼이혼 조심하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박해미는 1964년생으로 올해 54세다.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맘마미아’, ‘거침없이 하이킥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해미 분노


남편 황민은 9살 연하로 올해 나이 45세다.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현재 직업은 해외 판매 담당 사원등을 했으며 현재는 공연 연출가다 .

 

박해미-황민 부부는 박해미의 초혼 당시 낳은 큰아들 임성민(30)과 박해미와 황민이 낳은 둘째아들 황성재(18)군이 있다.

 


첫째아들 임성민군은 2010년 수능에서 상위 0.5% 성적을 기록하며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서울대학교 에너지공학과에 진학했다. 카투사로 병역했으며 대기업에 재직중인 엄친아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해미 분노


박해미 분노

둘째아들 황성재는 다수의 인터뷰를 통해 예고에 진학해 엄마를 따라 뮤지컬 배우를 준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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