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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폭로,  찌질남에게 차인 이유


황하나가 폭로를 예고했었고,  마침내 황하나가 인스타그램에 폭로를 했습니다.

황하나 폭로의 결론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 다 겪었다는 것입니다.

황하나는 도데체 어떤 일을 겪은 것일까요? 진짜라면 대박입니다.


황하나 폭로


#. 황하나 폭로글  

황하나, 남양유업 외손녀인 황하나는 박유천 전 연인으로도 유명세를 치렀다.그러네, 281130경 황하나가 폭로글을 게재했다 삭제하는 일이 벌였다.


 


황하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남자 하나 잘못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다라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었다. 하지만,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황하나 폭로글 내용


황하나 폭로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 된다. 근데 그동안 너무 참아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한다. 이런 글을 쓴다 해서 나에게 이득 되는 거 하나 없고 엄청난 손해인 것도 안다.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한다.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일에는 저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절대 반복하지 않을 거다라고 글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황하나는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찌질함에 터지고 말았다.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라며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나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황하나 폭로

또한, 그는 그동안 그 사람에게 당한 여자들은 힘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들이라 꼼짝없이 당했다.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는 황하나는 분명 어제 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쳤다.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말라. 누구라고 말 안했다. 반전이 있을 수 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황하나 폭로, 찌질이는 박유천?


황하나 폭로


황하나는 "나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 학대, 여자 폭행, 사기, 기타 등등"이라고 폭로해 컴백을 예고한 박유천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게 만들고 있다.

 


황하나는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 번 줬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후회를 하지만. 썩어빠진 그 사람이 계속 착한 척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활동하는 것도, 그쪽 사람들이 자기들이 속이고 이용하고 큰 잘못들을 하고도 어떻게든 저를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전을 짜고 있다는 것도 참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다"고 자신이 이러한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황하나 폭로


황하나 폭로, 황하나 결별이유 "바람-바람-바람"


황하나 폭로


이어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내가 바람을 폈다고 나를 던져. 이제는 미치다 못해 헛것까지 보면서. 상식적으로 한 집에 여자랑 남자랑 둘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앞에서 다른 남자랑 만지고 그러는 게 말이 되나. 그냥 상식 밖이고 너무 무섭고 지질하고 비겁하다. 지질함이 가장 커. 내가 받을 벌이 있다면 달게 받을게. 너는 평생 받아. 누가 너를 망친 건지 모르겠다. 이번엔 매니저 오빠도 한몫한 듯. 내가 얼마나 믿고 진심으로 잘해줬는데 잘못도 숨겨주고. 내가 분명 어젯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쳐"라고 독설했다.

 


끝으로 황하나는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말아라. 누구라고 말 안 했는데. 반전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여지를 둔 뒤 해당 글을 삭제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하나 폭로글 "황하나 인스타그램 전문"


황하나 폭로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네요.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되요.

 

황하나 폭로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 번 줬어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후회를 하지만. 썩어빠진 그 사람이 계속 착한 척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활동하는 것도, 그쪽 사람들이 자기들이 속이고 이용하고 큰 잘못들을 하고도 어떻게든 저를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전을 짜고 있다는 것도 참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내가 바람을 폈다고 나를 던져. 이제는 미치다 못해 헛거까지 보면서. 상식적으로 한 집에 여자랑 남자랑 둘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앞에서 다른 남자랑 만지고 그러는 게 말이 되나요. 그냥 상식 밖이고 너무 무섭고 찌질하고 비겁하다. 찌질함이 가장 커.

 


누가 너를 망친 건지 모르겠다 이번엔 매니저 오빠도 한몫한 듯 내가 얼마나 믿고 진심으로 잘해줬는데 잘못도 숨겨주고. 내가 분명 어제 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쳐.

 

황하나 폭로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마세요. 누구라고 말 안 했는데. 반전이 있을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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