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지

최종훈 SNS 활동 논란

최종훈 SNS활동이 포착되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최종훈 SNS 뭔가 했는데, 최종훈 SNS를 보니 경찰에 출석하는 자신의 모습에 “좋아요”를 눌렀던 것이다.

최종훈이 정상이었다면 SNS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 최종훈 SNS 활동을 보니 도저히 정상은 아닌 듯 하다.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의 SNS 활동이 포착되어 또 한번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최종훈은 한 팬이 업로드한 자신의 경찰 출석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최종훈은 다른 지인의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최종훈은 일명 '승리 단체 카톡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와 과거 음주운전 적발 뒤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경찰관에게 청탁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자숙하고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모자른 상황에 SNS 활동을 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기가 차다"는 반응이다.

최근, 최종훈은 "연예인의 삶을 접고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살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었기 때문에 최종훈 SNS활동은 더욱 충격적이다.

오늘, 최종훈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초 윤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을 시인했고 이 자리에는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아내 배우 박한별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했다. 더욱이, 박한별 유인석 부부와 윤총경과 아내 김경위도 함께 골프를 쳤다고 밝혀 박한별 거짓말 논란도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