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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목격담

윤지오 장자연 목격한 동료배우

 <윤지오 누구?>

87년생으로 키174cm / 몸무게47

한양대학원 국제경영MBA 최연소석사

한국대표 한복모델

윤지오 장자연


(윤지오, 장자연 목격한 동료배우)



베이글녀 윤지오, 마이티마우스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동료 배우)



윤지오 장자연이 오늘하루 핫 이슈였. 윤지오 그녀는 장자연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며, 장자연의 유서는 유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지오는 10년 전 사망한 배우 장자연의 동료였다. 그런, 윤지오가 실명과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윤지오는 장자연 문건에 대해 수차례 의문을 던졌고, 오늘 마침내 윤지오 그녀가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것이다.

 


윤지오는 장자연 사망 10주기 이틀 전인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윤지오는 10년 전 장자연양이 언론사 사주 등이 포함된 술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할 당시 그 자리에 동석했던 동료 배우였다고 전해지고 있어 또 다시 장자연 문건 파문이 재기되고 있다.

 

장자연 사건

윤지오 장자연 목격

(고 장자연)


윤지오 장자연 목격


장자연 사건은 2009년 유력 인사들의 술자리와 성 접대를 강요받고 욕설, 구타를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장자연씨가 남긴 문건에는 재벌그룹 총수, 방송사 프로듀서, 언론사 경영진 등이 언급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상당한 사회적 파문을 야기시켰었다.

윤지오 13번째 증언 출판

 

윤지오 장자연 목격

(장자연 목격 윤지호의 책)


윤지오는 13번째 증언이라는 책에서 장자연 수사과정과 의혹을 밝히고자 했다. 그녀는 그동안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장자연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피해자가 숨어 살지 않고 오히려 존중받는 걸 보면서 한국도 그래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고 밝히며, 장자연 사망 당시의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윤지오는 그녀의 저서 13번째 증언 제목처럼 지난 10년간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13번의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윤지오는 소각된 장자연 문건을 직접 봤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최근모습)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최근모습)


윤지오 장자연 목격

방송에서 윤지온는 장장녀 문건을 공개한 소속사 대표가 유가족과 원활한 관계가 아니어서 중간에서 전달자 역할을 했다문건에 장자연 언니가 저에 대해 남긴 글이 있다고 해서 유가족이 보기 전에 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윤지오는 이미 언론에 거론되며 의혹의 중심에 서있던 이름도 봤다고 주장했다. 기억하기엔 한 언론사의 같은 성()을 가진 세 명의 이름이 거론돼 있었다며 13번의 경찰 조사에 늘 성실하게 얘기했다고 밝혔다.

 


윤지오 장자연 수사 부실 투성이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는 또 당시 어린 제가 봐도 수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경찰이 수박 겉핥기식의 질문을 늦은 시간에 반복하다 보니 왜 이런 질문을 하나. 중요한 것은 따로 있는데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지오는 경찰수수에서 사건 진술을 한 뒤 오히려 어려움이 많았다는 밝혔으며 장자연 사건 관련자들의 무혐의가 이해되지 않았다면서 법적 효력은 없지만 기억할 수 없는 부분을 끄집어낼 수 있다는 말에 여러 차례 최면수사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최면수사에서 말한 걸 최면에서 깨고 나면 왜 기억하지 못하냐고 오히려 추궁했다고 털어놓아 경찰의 부실 수사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날, 윤지오는 사건이 덮이는 걸 보면서 무서웠다고 말했고, 청와대 국민 청원이 없었다면 재수사가 가능했을까라고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윤지오 지난 10년의 삶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는 지난 10년을 피해자처럼 살았다고 밝혀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윤지오는 경찰 조사가 몇 차례 진행되면서 경찰이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미행이 붙은 적이 있다. 차를 멈추고 왜 쫓아오느냐고 물어보니 취재 차량이었다. 유독 집착을 보인 언론사가 있었다고 밝혀 배후에 대한 추론이 가능하게 만들기도 했다.

 


 

윤지오 장자연 문건, 의문투성이

 

윤지오 장자연 목격

윤지오는 장자연 문건 작성 계기와 죽음 자체에 의문을 나타냈다. 윤지오 장자연 씨가 문건을 작성했을 당시 누군가와 의논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황을 아는 사람이 장자연 외에도 있을 것이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된다. 장자연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문건을 만든 게 아니라 누군가와 싸우기 위해 썼다는 것이 장자연 동료 윤지오의 주장이다.

 

윤지오는 장자연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남긴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문건을 공개한 것이라며 소속 기획사와 장자연이 옮기려고 한 새 기획사,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문건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며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지오 장자연 목격


또한, 윤지오는 장자연이 이 문건을 왜 작성했는지가 중요한데 그걸 물어봐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밝혔고, 문건을 갖고 있던 사람이 저에게 네가 공개한 걸로 해주면 안되느냐라고 말하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윤지오는 이런 사실도 경찰 조사에서 다 밝혔다고도 말했다.

윤지오 장자연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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