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정 100억 손해
배연정 100억 손해, 이혼위기, 40억빚
배연정 100억 손해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배연정은 미국에서 100억 손해를 본 이후 두문불출한 사연이 전파를 탄다. 3월 6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연정편에서 배연정 100억 손해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배연정 데뷔, 배연정 나이>
배연정은 녹화에서 열아홉 소녀 시절, 우연히 공개 코미디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보러 갔다 평소 본인의 자질을 눈여겨보고 있던 김경태 PD의 제안으로 대선배 배삼룡의 상대역을 멋지게 소화해내면서 본격적인 코미디언의 길러 들어섰다고 밝혔다.
<배연정 배일집 전성기>
이후, 배연정은 배일집과 콤비를 이뤄 활동하며 오랫동안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한다. 배연정은 1990년대에 방송가에 불던 세대교체와 IMF 등 지각변동이 일면서 그동안 일만 하다가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깨닫게 됐다. 재충전의 시간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스스로 방송계를 떠났다고 밝혔다.
배연정 소머리 국밥집
그리고, 배연정은 소머리국밥집 사장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밝혔다.
배연정이 소머리국밥집을 운영하던 그 당시 하루에 손님 6,000명, 하루매출이2,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었다고 한다.
<배연정 100억 손해>
이후, 배연정은 미국으로 진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배연정이 미국진출 당시 때마침 터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와 한국 광우병 사태가 겹치면서 배연정은 미국에서 약 100억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고 한다.
배연정은 100억의 손실로 인해 사업을 정리한 뒤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3개월 동안 방에서 나오지 못했으며 공황장애가 왔었다고 털어놓았다.
배연정, 사업실패·이혼위기, 40억빚
1971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코미디언 배일집과 명콤비로 전 국민에게 웃음을 주었던 배연정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오직 출세를 위해 달려왔으나, 자궁근종 수술과 췌장 수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IMF 당시 남편의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날리고, 그녀는 방송계를 떠나 국밥집 사업 시작해 미국에 진출했지만 연이은 실패를 맞았다. 이후 우울중과 부부간의 갈등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 해 겨울에는 배연정 부부의 결별설이 나돌며 궁금증을 자아냈었는데, 이에 대해 어렵게 말문을 꺼낸 그녀는 "빚더미에 앉으며 돈 문제로 부부간에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부부가 함께 이혼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배연정은 2006년 부푼 꿈을 안고 사업을 위해 미국진출을 시도했지만 서브 프라임모기지 사태로 6개월 만에 사업에 실패해 무려 현금만 40억 손해, 이후 10억여 원의 손해를 더해 현재도 빚을 갚으며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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